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멜트다운(던전 앤 파이터) (문단 편집) == 특징 == 때리는 것만으로도 죄책감이 드는 요정과 정령이 아닌, 좀 잡아볼만한 몬스터들이 나오는 곳. 버섯 인간, 전갈, 벌레, 인간형 버섯이 등장한다. 대전이로 멸망한 시가지를 배경으로 해서 그런지 친숙한 배경이 보인다. 다만 본래 '''사막이었던''' 헨돈마이어가, 그것도 고열로 녹아버렸다는데 전이되었다고는 하지만 버섯과 풀이 잔뜩 자라는 '''습기진 곳'''으로 변했는지는 의문.[* 버섯이나 풀이 자라기 위해선 물이 필요한데 원래 사막이었고 대전이로 황폐화된 헨돈마이어에 물이 있을리가 없다. 다만 기존 그란플로리스 지역이 대전이로 인해 거대한 공동이 뚫리며 역천의 폭포로 솟아오르는 지하수를 내뿜는 곳이 되었기 때문에 이에 영향을 받아 기후가 바뀌었을 가능성도 있다.] 맵 전반에 포자낭과 [[끈끈이주걱]]이 깔려 있다. 포자낭은 때리면 피아 구별없이 HP를 회복시키는 파티클을 생성하며, 끈끈이주걱을 때리면 좌우로 패대기(...)를 치는데 '''이게 엄청 아프다.''' 신경쓰지 않으면 [[너는 이미 죽어 있다|이미 코인을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니]] 거듭 주의할 것! 현재는 입장 레벨이 대폭 증가되어서 맞아도 별 타격은 없으니 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